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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03, 2023

Anton's Taproom, 고객 소독을 위한 자외선 시스템 구축 시작

작성자: Dave D'Marko 게시일: 2020년 5월 1일 / 오후 10:50 CDT 업데이트: 5월 1일

작성자: 데이브 디마코(Dave D'Marko)

게시일: 2020년 5월 1일 / 오후 10시 50분(CDT)

업데이트 날짜: 2020년 5월 1일 / 오후 10시 50분(CDT)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 그림을 그려보세요.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소독을 위해 대기실에 서 있어야 합니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에는 새로운 표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캔자스시티의 한 레스토랑은 이미 고객과 물품이 들어오기 전에 소독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현재 많은 병원에서 사용되는 시스템이며 다른 곳으로 퍼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자외선은 태양의 천연 소독력을 반영합니다.

현재로서는 Main Street에 있는 Anton's Taproom과 Restaurant은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계속할 예정이며 5월 15일 허용되면 매장 내 식사 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유주인 Anton Kotar는 10/10/10 규칙의 수용 제한 내에서 직원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Greater Kansas City Restaurant Association과 동일한 우려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갑자기 한 번에 8명의 고객이 허용되었습니다. 현 시점에서 다시 문을 여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라고 Kotar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시간을 통해 그에게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일부 개조 작업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직원들은 금요일에 자외선 아래에서 고객과 배달을 위해 레스토랑의 세 문을 모두 연결하는 현관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Kotar는 "나는 많은 연구를 해왔고 UV가 다양한 박테리아와 일부 바이러스에 작용한다는 증거 문서를 가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코타르는 국토안보부 과학기술 고문의 보고서를 인용해 몇 분 동안 자외선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Kotar는 "들어오는 고객과 모든 포장 및 외부의 모든 것에 대해 우리가 죽일 수 있는 모든 것이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른 일보다 낫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UV 시스템은 레스토랑의 다른 소독 노력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Kotar는 처음에 대기 직원이 병원과 마찬가지로 안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전신 점프수트를 착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기실에 서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Kotar는 이 시스템이 레스토랑이 직면할 수 있는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를 극복하고 고객 신뢰를 회복하기에 충분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프지 않고 마음의 평화에도 좋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Kotar는 여기에 UV 소독 시스템을 설치하는 데 $3,000에서 $4,500 사이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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